동영상 변환, 편집, 압축 녹화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비디오 툴박스.
인기 주제
- 동영상 변환
- 동영상 편집
- DVD 솔루션
- 오디오 솔루션
- 소셜 미디어 사용자
- 카메라 사용자
- 더 많은 솔루션
[2024년]flac mp3 비교 및 변환 방법 추천 | flac mp3 변환
Part 1. Flac 와 MP3 정의 및 비교
FLAC 란?
FLAC은 Free Lossless Audio Codec의 약자입니다. 즉 오디오 데이터를 압축을 위한 포맷의 한 가지로 무손실 압축을 기반으로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보통의 오디오 파일들 (mp4, mp3, WMA 등)은 압축과정에서 음원의 손실이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하지만 FLAC파일은 오디오의 압축률이 다른 압축 형식들에 비해 50%이상 높음과 동시에 손실률이 없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즉 압축과 동시에 무손실이라는 두 가지 장점을 모두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은 호환성으로 인해 대게 WAV파일이나 MP3파일로 변환하여 소프트웨어와 연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MP3 란?
반면 MP3는 손실을 기반으로 한 압축 포맷입니다. 따라서 압축에 따라 손상이 발생을 하지만 프로그램의 종류와 무관하게 연동이 가능한 높은 호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CD에서 WAV나 FLAC으로 추출을 한 뒤 MP3로 변환해야 비로소 높은 호환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FLAC MP3 변환으로 고품질의 음원을 압축하여 용량을 줄이도록 해야 합니다. 아래의 글에선 파일 변환 방법을 소개 드릴 테니 아래의 링크를 따라 Wondershare사의 UniConverter 프로그램을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Wondershare UniConverter - 완벽한 비디오 툴박스
- MP4, AVI, WMV, MKV, MOV를 포함한 1000가지 이상의 인기 형식 지원.
- 동영상 자르기, 자막 추가, 효과 적용 등 다양한 기능으로 동영상을 편집.
- 유튜브 등 10,000개 이상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영상을 다운로드 하거나 녹화하세요.
- 해상도를 포기하지 않고 동영상 용량을 원하는 대로 줄이기.
- DVD / CD 편집 및 굽기도 간편하게 완성하는 비디오 툴박스.
- 다목적 도구상자: 영상 메타데이터 수정, GIF 메이커, TV 캐스트, VR 변환기, 화면 녹화.
Part 2. Flac를 mp3로 변환하는 방법
위에서 FLAC 과 MP3의 정의 및 장단점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음질 자체를 보존하며 높은 압축률로 용량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FLAC을 MP3로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Wondershare사의 UniConverter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받으신 뒤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Step 1파일 불러오기
실행한 뒤 왼쪽 상단의 두 번째 ‘오디오 변환’을 클릭한 뒤 아래의 화면에서 오디오 파일 추가하기를 클릭합니다. 혹은 파일을 드래그하여 실행창안에 놓습니다.
Step 2변환 형식을 mp3로 선택
오디오 파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변환하고자 하는 형식이 나열됩니다. Mp3를 클릭한 뒤 무손실 품질을 변환하도록 합니다.
Step 3Flac Mp3 변환 시작
모든 설정이 완료되면 프로그램 오른쪽의 '변환' 버튼을 클릭하여 Flac Mp3 변환 작업을 시작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MP3로 파일을 변환하는 외에도 WAV, M4A, WMA 등의 다양한 파일 변환 역시 지원합니다. 또한 동영상 프로그램의 파일 변환 역시 지원하며 타 프로그램에 비해 빠른 처리 속도를 보이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마무리
아날로그 저용량 음원의 시대에서 이제 고품질, 고용량 음원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이제 대부분의 오디오 청취자들은 ‘음원 그대로’ 보존되는 것을 원합니다. 즉 현장감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고해상도의 음원을 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FLAC 형식의 오디오 파일을 MP3로 변환하는 것은 고품질의 음원을 그대로 유지하며 용량을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Uniconverter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간단한 클릭으로 FLAC파일을 MP3로 변환하여 손상 없는 음원 그대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임민호
staff 편집자